자체 기술력 카라반으로 일본 시장 공략 본격화, 현지 마케팅 탄력 기대
에어밴은 지난 6월 16일 일본 오사카에서 현지 기업인 'VINTE-SETE CORPORATION'과 일본 내 독점 판매권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MOU 체결은 에어밴이 자체 기술력으로 직접 개발·제조한 카라반의 일본 수출을 더욱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는 강력한 현지 유통 채널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이미 올해 초 '재팬 캠핑카쇼'에 참가해 현지 관람객과 바이어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는 에어밴은, 이번 VINTE-SETE CORPORATION과의 협약을 기점으로 현지 제품 판매는 물론 브랜드 마케팅 활동에도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
에어밴 관계자는 "이번 독점 판매권 MOU를 통해 일본 캠핑카 시장 내에서 에어밴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K-카라반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